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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STUDY/Effective C++ ]
2022. 6. 13. 21:30
어떻게하면 C++을 잘 이해했다고 소문이 날까?
C++를 단일 언어로 바라보는것에서 눈을 넓혀 여러 언어들의 연합체로 보자.
그러고나서 각 언어에 관한 규칙을 파악해가면 시각이 단순해지고 명확해지며, 기억하기도 편해진다.
C++의 하위언어는 총 4가지이다.
- C : C++의 기본베이스
"값 전달이 참조 전달보다 대개 효율이 더 좋다" 라는 규칙이 통함
- 객체 지향 개념의 C++ : 클래스를 쓰는 C
사용자 정의 생성자/소멸자 개념이 생김
상수 객체 참조자에 의한 전달 방식이 효율이 더 좋다 (위 C와 반대됨)
-템플릿 C++ : C++의 일반화 프로그래밍 부분
(위 객체 상수 객체 참조자에 의한 전달 방식의 효율이 더 두드러짐)
- STL : 대단히 특별한 템플릿 라이브러리
반복자와 함수 객체가 C의 포인터를 본따 만들었다를 알게됨
-> STL의 반복자 및 함수 객체에 대해서는 값 전달에 대한 규칙이 다시 통함 ( 객체지향개념C++, 템플릿 C++와 반대)
이렇게 각 하위언어마다 규칙이 다르기때문에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한 하위 언어에서 다른 하위언어로 옮겨가면서 대응전략을 바꾸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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